시간

몇년 이라는 시간동안

우리들은 많이 변하였다.

세상도 변하고 나의 삶 또한 변하였다.

가치관, 신념, 기억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지만.

오늘은 왠지그런 세상이 원망스럽기만하다.

앞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내일을 생각하며 산다는 것이.

계속 변하기만 하는 것이라면..

그런것이라면 가끔 세상과 단절되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많은 기억들. 그리고 가르침. 과거는 변하지 않기에.

나의 어제의 기억들로 나를 부축하며 오늘도 홀로 걸어간다.

네가 아는 나는 내가 아니였고, 내가 아는 나도 내가 아니였다고.

이제는 내가 나를 위해 살아가야 할 때가 된거 같다..

지난 시간들이 나를 보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 무엇을 보여줄지

나의 지난 시간들이 나를 지켜본다.

2007/11/04 14:14 2007/11/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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