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민.

요즘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이제 프로젝트 하나가 끝났다.

프리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시간대비 수익~?

고수익을 보장하는 프로젝트 골라 하기~

경력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 골라 하기~

보통 연봉의 1.5배~2배 정도 받게 되는데

난 보통 두 배~ = _=;
 
자랑 질? ㅋ

그런데 이게 문제가.. 왠지 모를 책임감에 나서다 보니까..

프리랜서가.. 프로젝트를 휘어잡으니까..

업체에서 나에 대한 의존도가 커져 버린다는 거..

그래서 일이 좀 -_-더 많아지고 뭐 물론 신임이 두터워져서.. 스카웃할려고 하는데..

난 별로 맘에 안 드는 회사고.. 게다가 여기저기서 면접 보자고 연락은 오고.. 나름 행복한 고민이다.

나름 자랑 질은 그만하고

무슨 일을 하든 필요한 존제가 되라.. 가 진리 인거 같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이니까... 누군가의 혹은 누구들로 부터 이든지

필요한 존재가 되라.. 가 진리 같다.

일이든 뭐든.

당신들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그리고 누군가의 필요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좀 더 넓고 높은 이상향을 그려가길 빈다.

나는.. 일은 잘 얻지만, 사람을 잘 얻지는 못하나 보다.ㅎ

하루 하루를 살아가도 알 수 없는 허전함은 항상 채워지지가 않는다.

뭐가 문제일까?
2009/07/10 21:35 2009/07/10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