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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5 사랑타령 여섯번째 - luka7
  2. 2007/02/11 사랑타령 다섯번째 (1) - luka7
  3. 2007/02/11 사랑타령 세번째 - luka7
  4. 2007/02/11 사랑타령 네번째 그 후 - luka7
  5. 2007/02/11 사랑타령 네번째 - luka7

사랑타령 여섯번째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별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혹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그렇게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나의 사람을 찾는 것이라고.

그래.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의 단 한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아.

그런대 말이야.

우린 너무 인스턴트식 만남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

그냥 재미있어서, 그냥 나에게 도움이 되니까, 그냥 즐거우니까..

그러다 이제 재미 없네, 이 사람 이상했구나 이제 그만 헤어져야겠다.

맞아 삶은 즐거워야지. 한번 뿐인 인생 즐거워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 맞아 그런대 말이지 즐겁다는게 어떤 의미인거 같아?

나의 사람이라는 것이 "재미있으면되" 이건 아니잖아.

삶이라는 건 짧기도 길기도 하다고 하지 네 삶속에서 즐거움이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될까?

재미있다는 것은 삶의 단편이다.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이 좋은거지 장점이, 단점이 좋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은 모두 변하기 나름이다. 그의 장점도 단점도 변하기 나름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그 사람의 장점은 없어 질 수도 있다.

재력, 직위, 목소리, 신체, 종교 등등...

나는 그 사람의 재력이 좋아 연인이 되었다.

그런대 만나고 난 뒤에 재산을 모두 잃었다.

그래서 헤어졌다...

그사람의 장점이 좋아 사랑하게 된것인지 그 사람이 좋아 사랑하게 되었는지

깨닫지 못 함에 있다.


결론은 하나다 그 사람 그 자체가 아니라면 다른 모든 것은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가벼운 삶의 단편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누군가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가벼운 장난이 아니라는 것쯤을 알고 있을테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람을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나의 바램이다.




우리를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연인이 된다는 것은 둘을 따로 때놓고 볼 순 없다.

연인이라는 것은 어느 한명이 없다는것은(정신적 혹은 육체적 존재) 있을수 없는 일이다.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것.

너가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것은 결국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라는 걸

깨닫지 못함이 안타깝다.


너 자신을 우리에게 맡기지 못한다면 감히 사랑한다라고 말하지 말아라

사랑이라는 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비단 흔히 말하는 짝사랑일지라도 말이다.

2007/08/25 23:43 2007/08/25 23:43

사랑타령 다섯번째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보다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쉬울지 모른다.

한때 이런 시절이 있었다.

잡아주기 보다는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지 않겠냐고,

그것이 진정한 우리를 위함일 것이라고

내가 곁에 없더라도 혼자서 해낼 수 있게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을 알기에...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같을 필요는 더더욱 없고, 내가 잡아 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있어야 할 이유가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2007/02/11 01:10 2007/02/11 01:10

사랑타령 세번째

혹시 이거 알고있나? 부모들이 어린 자식들을 학원이나 과외를 시켜줄려는 마음

어떤 심리 학자가 이런씩 으로 말한거 같다 책임 회피라구 해야하나?

자신의 학원등을 보내며 아이를 위한 일을 다했다고 하는 등의..

자신을 떳떳하게 할려는 감정 무의식중에 일어난다고 한다.

혹 내가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모든걸 해주었다고 그건 나만의 착각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 된다.

정말 한사람을 좋아했었기 보다는 날 위한 동정이 아니였을까하는..

그 순간만큼은 그 사람을 위해 모든걸 해주고 싶었다 였는대 말이다.

자주 자주 생각해 본다 내가 날 안심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2007/02/11 01:08 2007/02/11 01:08

사랑타령 네번째 그 후

너는 사랑을 믿냐던 그 말 그리고... 그 후.

예전에 난 사랑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냐고. 이것이 정말 사랑이라고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과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

내가 그렇게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에 빠져있던 시절.

난 그저 그렇게 사랑을 주는게 사랑인가보다 했다.

이게 정말 사랑이라고...

사실 난 사랑을 받고 싶었던것 같다.

사랑을 주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질투한것도 아니고 사랑을 주고 싶다는 마움만으로 어디든 달려간것도 아니었다

사랑 받고 싶어서 질투하고, 사랑 받고 싶어서 어디든 달려갔었다.

그렇게 주다보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몰랐었다 그냥 모든 걸 다주면 되는 줄 알았었다..

그런대 지금의 난 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지내는지도 잘 모른다.

모든 걸 다 주었다고 생각했는대 그는 이제 내 곁에 없다

철저한 현실이다. 나는 그렇게 그것이 사랑이라고 얘기했었다.
2007/02/11 01:07 2007/02/11 01:07

사랑타령 네번째

아는 동생의 언니로부터 고민 아닌 고민 상담을 받았다.

나와 동갑인 그녀는 5년동안 만나던 남자를 위해 그를 떠났다고 한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그리고 상대방은 자신을 버리고 간 여자라고 생각해서 더 힘들다고

그래서 너무 슬프다고. 힘들다고...

난 사랑을 믿냐고 묻더라.

난 이렇게 얘기했다.

사랑의 의미라는건 너에게 있어, 나에게 있어 서로 다르다고.

그리고 네가 그 사람을 위해 떠났다는 말은. 틀렸다고

너희 둘다를 위해 떠났다는 말이 맞다고.

그 남자의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떠났고 그리고 그의 미래에

네가 없기 때문에 너의 미래를 위해 떠났다고

네가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충족되지 않아서 그렇게됬다고.

누군가를 만나다 이별을 가지더라도.

네가 사랑하는 마음은 아직 남아 있기에 슬픈거라고.

그리고 이젠 사랑받을 수 없음을 알게되어서 더욱 슬픈거라고.

그리고 그건 그냥 자연스러운거라고.

풀이 자란다는 것에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듯

그냥 그건 자연스러운거라고.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고

가슴이 아프면 그냥 마음껏 슬퍼하라고.

이별을 했으면 그냥 이별을 한거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받고 싶은 마음이 같았더라면 아에 이런일이 없었을거라고.

그러니까. 넌 정말 이별을 한거라고. 그냥 자연스러운거라고.

마음껏 슬퍼하라고...
2007/02/11 01:05 2007/02/11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