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hink...'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2/02/05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 luka7
  2. 2012/02/05 부등호 - luka7
  3. 2011/10/02 스스로 - luka7
  4. 2009/10/20 어쩌면.. (3) - luka7
  5. 2009/08/21 당신 (1) - luka7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혼자 여행을 다니면 괜히 멋적어 보이고

혼자 밥을 먹으면 나야말로 자립심이 강한 사람 같고

혼자 책을보거나 커피를 마시면 왠지 너무 지적으로 보이고

혼자 있으면 이때가 가장 나 다운 것 같아 좋다

혼자 있으면 너무 편하다

스스로가 불안정거나 조금이라도 무너지면 나를 닫아 버린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에 집중한다는 것은 나 스스로에 대한 아주 좋은 핑계거리다

그리곤 나 스스로게 외롭게 만들곤 한다

그렇게 모든 것이 안정적이 되면 다시 잘 돌아 오겠다고 그런데 그렇게 다시 돌아 올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사실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바보 같은 이 마음을 바꾼다기 보다 오히려 이 모습을 이해 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람인 이상 당신을 외롭게 만드는 그런 외로움을 이해 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스스로를 외롭게 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방 또한 외롭게 만든다는 사실이기에.

사람을 외롭게 하는 그런 불행한 사람이 되면 안된다

내가 누군가가 얘기하는 그런 멋진 삶을 살기위해서 일에 몰두하고 집중하고 성공하기 위한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것은 성공을 위한 1%의 밑거름도 되지 않는다 그것은 성공을 위한 집중의 시간이 아니라 그저 불안한 자신감을 위한 스스로의 도피처 밖에 되지 않는다 결국은 나로 인해 나의 사람들의 감정은 신경 조차 쓰지 않는 무책임한 그런 핑계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핑계가 아니라 용기다.

지금 주어신 삶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지금의 나를 사람들에게 열어주어야한다.

모든 것이 귀찮은듯 혼자서 잘지내고 있다.
2012/02/05 01:37 2012/02/05 01:37

부등호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의 부등호

만났던 사람들 중 나를 아는 사람과 나를 모르는 사람의 부등호


2012/02/05 01:31 2012/02/05 01:31

스스로

몇 년전 한 친구의 고민을 이야기 한 이야기


나는 나 스스로를 외롭게 한다.

누군가와 인연을 맺는다는 것이 다시 잃게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함과

평안했던 나의 삶에 괴로운 물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그 사람을 힘들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스스로가 불안정거나 조금이라도 무너지면 스스로를 닫아 버린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에 집중한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아주 좋은 핑계거리다

그리곤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곤 한다

그렇게 모든 것이 안정적이 되면 다시 잘 돌아 오겠다고 그런데 그렇게 다시 돌아 올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사실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바보 같은 이 마음을 바꾼다기 보다 오히려 이 모습을 이해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람인 이상 당신을 외롭게 만드는 그런 외로움을 이해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스스로를 외롭게 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방 또한 외롭게 만든다는 사실이기에 사람을 외롭게 하는 그런 불행한 사람이 되어선 안된다


누군가가 얘기하는 그런 멋진 삶을 살기위해서 일에 몰두하고 집중하고 성공하기 위한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것은 성공을 위한 1%의 밑거름도 되지 않는다

그것은 성공을 위한 집중의 시간이 아니라 그저 불안한 자신감을 위한 스스로의 도피처 밖에 되지 않는다

결국은 자신으로 인해 자신의 사람들의 감정은 신경 조차 쓰지 않는 무책임한 그런 핑계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핑계가 아니라 용기다.

지금 주어신 삶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지금의 나를 사람들에게 열어주어야한다.

사실 너 또한 외롭고 싶지 않잖아? 너 스스로를 닫지는 말아야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하고 싶다는 것은 진실이기에



내 나이 서른

인생의 3~4할을 살아온 지금

몇번의 사랑과 이별을 겪었고 몇번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해보았다.

내가 이러한 글들을 쓸때 즈음엔 항상 이러한 삶의 우여곡절을 겪었을 때가 많았다

한동안 나의 삶과 생각들을 쓰지 않았던 것은 귀찮음 보다는 그러한 삶의 우여곡절이 없었기 때문일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이렇게 나의 생각들을 쓰는 것은 우여곡절을 겪었기 때문일까

언젠가 나이를 먹을수록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유치하고 어떻게 보면 낯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 한적도 있다

하지만 나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사실이기에 나 스스로를 표현하는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감정을 표현한 뒤에는 어떠한 후회도 있을수 없고 있어서는 안된다

적어도 나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것이기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 함꼐 행복을 꿈꾸는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사람과 행복을 꿈꿀수 없다면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랑은 Give & Take 라지만

결과적으로 Take가 없었다면 Give의 의미는 없다.



사색에 잠기는 새벽이다.
2011/10/02 08:55 2011/10/02 08:55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은 희망일까 절망일까 아니면 다른 무언가일까?.


오늘 아침도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익숙한 몸짓으로 마치 눈을 뜨기 위해 눈꺼풀을 올리는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듯이 모니터 전원을 킨다.

그다지 관심 없는 지난밤의 세상사 들을 돌아본다.

살인이야기, 커피 이야기, 여자들의 다이어트 이야기, 어디 땅값이 올랐네 주식시장이 어떻다 등등..

뭔가 현실감이 없어지는 걸까 딴 세상 이야기 같다 메마른 지식과 메마른 정보들을 멍하니 살펴본다.


청명한 하늘, 지난 아침 차창밖으로 보이는 모습들은 벌써 가을 깊숙히 왔다는 걸 세삼스럽게 느껴지게 한다

마른 공기과 여기저기 흩어지는 낙옆들.. 가을은 항상 나에게 변화의 계절이었다.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일 그리고 새로운 시작들.. 어쩌면 올해 가을은...


나는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다. 지극히 행복하지도 지독히 슬프지도 않으며 그냥 그렇게 가끔은 웃을수 있고

또 가끔은 눈물짓는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다. 세상사람들은 평범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하는대

어쩌면 사람들은 이런 나를 보고 평범하게 살고 있다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건조한 아침 건조한 웃음 건조한 눈물 건조한 하루 지극히 행복하지도 지독히 슬프지도 않는 그런 나날들

나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쩌면...
2009/10/20 00:18 2009/10/20 00:18

당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으로부터 떠나갈 때 당신 곁에 남아 있을 사람은 몇 명이나 되나요?그리고 그 사람은 누구인가요?


Where'd You Go - Fort Minor
2009/08/21 10:48 2009/08/21 10:48